Hagerty Media의 직원들은 자동차 수리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하지만 누구도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오히려 끊임없는 배움을 추구하는 성장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다. 때로는 새로운 배움이 삶의 진전은 물론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는 Hagerty Media 직원들이 직접 겪은 자동차 수리 실수와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공유한다. 각자의 경험이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인사이트가 되길 바란다.

1. 피로할 때는 복잡한 작업을 피하라 – 에디 에커트

에디 에커트는 피로할 때는 절대로 복잡한 조립 작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는 최근 포르쉐 박스터의 브레이크 캘리퍼스를 분해해 재조립하던 중 실수를 저질렀다.

캘리퍼스를 분해한 후 분체 코팅 작업을 마치고 재조립하던 중, 그는 캘리퍼스의 앞뒤가 다르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특히 브레이크 패드를 고정하는 핀이 앞뒤로 다르고, 이를 고정하는 dowel pin을 망치로 박아 넣어야 했다. 에디는 자신이 후방 캘리퍼스를 작업 중이라고 확신했지만, 실제로는 전방 캘리퍼스였다. dowel pin을 박아 넣은 후에서야 오류를 발견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결국 그는 dowel pin을 드릴로 제거하고 다시 작업을 시작해야 했다.

에디는 이렇게 말했다.

‘캘리퍼스의 앞뒤가 그렇게 비슷할 줄 몰랐다. 피로한 상태에서 멍청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이후 그는 dowel pin을 제거하는 작업에서 다시 한 번 교훈을 얻었다. 스스로 드릴로 제거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한 후, 그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machine shop에서 dowel pin이 제거된 캘리퍼스를 인수할 수 있었다.

2. 올바른 도구가 없으면 작업도 없다 – 닉 버그

닉 버그는 작업에 필요한 도구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으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로터스 에스프릿의 록커 커버 가스켓을 교체하던 중 적절한 도구가 없어 고생했다.

록커 커버를 분리하는 것은 비교적 쉬웠지만, 볼트를 조일 때는 정확한 토크 값이 필요했다. 그는 trial and error로 작업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오일이 계속해서 새어나왔고, 그는 작업을 포기하고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단순한 작업이었지만, 적절한 도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작업 전 반드시 필요한 도구를 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3. 엔진 위에서 작업할 때는 주변을 살피라 – 사지브 메타

사지브 메타는 엔진 위에서 다른 부품을 고치다가 실수로 주변 부품을 손상시킨 경험이 있다. 그는 31년 된 링컨 마크 8의 아이들 컨트롤 밸브(IAC)를 교체하던 중 이 같은 실수를 했다.

IAC를 교체하기 위해 그는 엔진 위에 올라가야 했다. IAC는 스로틀 바디에 bolts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bolts를 풀던 중 실수로 인접한 플라스틱 부품을 깨뜨리고 말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엔진이 복잡할수록, 그리고 플라스틱 부품이 많을수록 주의가 필요하다. 작은 실수가 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엔진 위에서 작업할 때는 주변 부품을 살피고,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4. 부품의 정체를 확인하라 – 윌리엄 워커

윌리엄 워커는 부품의 정체를 확인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했다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1967년식 쉐보레의 실내등 스위치를 교체하던 중 이 같은 실수를 했다.

그는 스위치를 교체하기 위해 구형 스위치를 분리하던 중, 실수로 와이어링 하arniess를 손상시켰다. 이후 새로운 스위치를 설치했지만, 와이어링이 맞지 않아 다시 작업을 해야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부품의 정체를 확인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하면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부품을 교체하기 전 반드시 정체를 확인하고, 와이어링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5. 제조사 매뉴얼을 따르라 – 제이슨 카프

제이슨 카프는 제조사 매뉴얼을 따르지 않고 임의로 작업을 진행했다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1984년식 닛산 300ZX의 에어컨 комп레서를 교체하던 중 이 같은 실수를 했다.

그는 매뉴얼을 읽지 않고 комп레서를 교체하던 중, 실수로 냉매 라인을 손상시켰다. 결국 그는 комп레서와 냉매 라인을 모두 교체해야 했고, 시간과 비용을 낭비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제조사 매뉴얼을 따르지 않고 임의로 작업을 진행하면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 매뉴얼은 언제나 최우선으로 참고해야 한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제조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6. 작업 후에는 반드시 점검하라 – 리처드 맥케이

리처드 맥케이는 작업 후 점검을 소홀히 했다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1970년식 포드 머스탱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점검하던 중 이 같은 실수를 했다.

그는 브레이크 시스템을 점검한 후 모든 부품을 제대로 조립했다고 확신했지만, 정작 시동을 걸었을 때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이후 점검을 다시 한 결과, 브레이크 라인 중 하나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작업 후 점검을 소홀히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반드시 작업 후에는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작업 후 점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자동차 수리에서 얻은 이 같은 교훈은 단순히 실수를 방지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경험이 더 나은 수리 기술과 안전한 운전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러분의 자동차 수리 경험도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

출처: Hag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