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이자 전 NFL 스타 조니 맨지얼(33)이 프로복싱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5월 2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밥 메너지(38)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맨지얼이 NFL에서 방출된 후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그의 파란만장한 커리어에 또 다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맨지얼은 2014년 NFL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 1라운드 전체 22번으로 지명됐으나,わずか 2시즌 만에 팀을 떠나야 했다.
NFL을 떠난 후 맨지얼은 캐나다 CFL의 두 팀을 거쳤고, 2019년에는 AAF(Alternative Football League)에서 활동했다. 이후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팬 컨트롤드 풋볼 리그(FCFL)의 'Zappers'에서 뛰었다. 최근에는 2024년 'Glory Daze' 팟캐스트를 론칭하며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맨지얼이 kini 프로복싱 무대에 서게 됐다.
이번 복싱 데뷔전은 맨지얼이 새로운 분야에서 주목받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그의 파란만장한 커리어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