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농구판, 이적 포털 전쟁의 승자와 패자
2026년 NCAA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TCU의 데이비드 펀치(15번)가 오하이오 주립대를 상대로 경기 중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장면은 현대 대학농구에서 선수 이적이 얼마나 전략적 중요성을 지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모든 선수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전환되는 현대 대학농구에서 우승을 위해서는 단순히 NBA 진출을 막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각 팀은 핵심 선수들이 이적 포털에 진입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동시에, 복귀한 선수들과 신입생을 조합해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
지난 시즌 미시간 주립대가 이 모든 과정을 완벽히 수행하며 우승을 차지했지만, 매년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적 포털 시장이 일단락되면서 NBA 드래프트 테스트를 진행 중인 영향력 있는 선수들만 남아 있다. 이제 각 팀의 로스터가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고, 내년 시즌을 위한 전국 순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이적 포털 전쟁의 승자와 패자를 가려낼 때가 왔다.
4명의 승자
1. Gonzaga
Gonzaga는 지난 시즌 주전 포워드 브래든 허프가 1월 연습 중 무릎 탈구 부상을 당하면서 NCAA 토너먼트 깊은 진출 기회를 잃었다. 텍사스전 32강 탈락까지Record를 남겼지만, 허프의 부상 공백은 팀의 경기력을 크게 떨어뜨렸다. 그러나 감독 마크 퓨는 이적 포털을 통해 팀 재건에 성공했다.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이적한 7피트 1인치 센터 마삼바 디옵을 영입하며 팀의 약점을 보완했다.
디옵은 리바운드와 블록 능력에서 탁월하며, 미드레인지 슛과 움직임이 뛰어난 빅맨이다. 허프의 복귀와 함께 디옵, 데이비스 포글(6피트 7인치 윙), 이자이아 하웰(휴스턴 이적), 마리오 세인트수페리(스페인 출신 가드) 등이 포진한 Gonzaga는 내년 시즌 다시 한 번 파이널 포에進出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세인트수페리는 신입생 시절 3점슛 40% 성공률을 기록하며 공격의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
2. Arizona
Arizona는 지난 시즌 주전 센터 오마예 야픽스가 NBA로 진출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적 포털을 적극 활용했다. 텍사스 A&M에서 센터 케일럽 러브를 영입하며 골밑의 든든한 버팀목을 확보했다. 러브는 평균 12.3 리바운드와 2.1 블록을 기록하며 SEC에서 가장 강력한 빅맨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또한, 켄터키에서 이적한 가드 앤서니 블랙은 뛰어난 볼 핸들링과 수비 능력을 보유한 유망주로, 팀의 리딩 가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퍼듀에서 이적한 포워드 코리 윌리엄스와 조지아에서 영입한 가드 테런스 클락이 팀의 공격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Arizona는 내년 시즌 다시 한 번 파이널 포에進出을 노릴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3. Illinois
Illinois는 지난 시즌 주전 가드 테렌스 샤논 주니어가 NBA 진출을 선언하면서 생긴 공격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했다.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이적한 가드 조이 브루닝스를 영입하며 팀의 리딩 능력을 강화했다. 브루닝스는 평균 15.2 득점과 4.8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빅12에서 가장 뛰어난 가드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또한, 미시시피 주립대에서 이적한 포워드 트래비스 Б. 존슨은 팀의 수비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퍼듀에서 이적한 센터 잭슨 서튼과 아이오와에서 영입한 가드 앤서니 워커가 팀의 전력을 보강할 것이다. Illinois는 내년 시즌 다시 한 번 Sweet 16 이상의 성적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
4. Kansas
Kansas는 지난 시즌 주전 센터 데이비드 맥코믹이 NBA로 진출하면서 생긴 골밑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적 포털을 적극 활용했다.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센터 조시 이조를 영입하며 팀의 리바운드와 블록 능력을 강화했다. 이조는 평균 10.5 리바운드와 2.3 블록을 기록하며 빅12에서 가장 뛰어난 빅맨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또한, 텍사스에서 이적한 가드 마커스 카슨은 팀의 공격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퍼듀에서 이적한 포워드 코리 윌리엄스와 조지아에서 영입한 가드 테런스 클락이 팀의 전력을 보강할 것이다. Kansas는 내년 시즌 다시 한 번 파이널 포에進出을 노릴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3명의 패자
1. Kentucky
Kentucky는 지난 시즌 주전 가드 안토니 블랙이 NBA로 진출하면서 생긴 리딩 능력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이적 포털을 통해 영입한 가드들이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며 팀의 공격력이 크게 떨어졌다. 특히, UCLA에서 이적한 센터 제이든 퀘이드는 평균 8.2 득점에 그치며 팀의 골밑을 책임지지 못했다. 또한, 버지니아에서 이적한 가드 라이언 월시는 평균 7.5 득점에 그치며 팀의 공격력을 높이는 데 실패했다.
이 외에도 퍼듀에서 이적한 포워드 코리 윌리엄스와 조지아에서 영입한 가드 테런스 클락이 팀의 전력을 보강했지만, Kentucky는 내년 시즌 다시 한 번 NCAA 토너먼트에서 조기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 UCLA
UCLA는 지난 시즌 주전 센터 제이든 퀘이드가 NBA로 진출하면서 생긴 골밑의 약점을 보완하지 못했다. 이적 포털을 통해 영입한 센터들이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며 팀의 리바운드와 블록 능력이 크게 떨어졌다. 특히, 텍사스에서 이적한 센터 케일럽 러브는 평균 6.5 리바운드에 그치며 팀의 골밑을 책임지지 못했다. 또한, USC에서 이적한 가드 아이제이아 스튜어트는 평균 9.8 득점에 그치며 팀의 공격력을 높이는 데 실패했다.
이 외에도 퍼듀에서 이적한 포워드 코리 윌리엄스와 조지아에서 영입한 가드 테런스 클락이 팀의 전력을 보강했지만, UCLA는 내년 시즌 다시 한 번 NCAA 토너먼트에서 조기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Texas
Texas는 지난 시즌 주전 가드 마커스 카슨이 NBA로 진출하면서 생긴 리딩 능력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이적 포털을 통해 영입한 가드들이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며 팀의 공격력이 크게 떨어졌다. 특히, 켄터키에서 이적한 가드 앤서니 블랙은 평균 8.5 득점에 그치며 팀의 리딩을 책임지지 못했다. 또한, UCLA에서 이적한 센터 제이든 퀘이드는 평균 7.2 득점에 그치며 팀의 골밑을 책임지지 못했다.
이 외에도 퍼듀에서 이적한 포워드 코리 윌리엄스와 조지아에서 영입한 가드 테런스 클락이 팀의 전력을 보강했지만, Texas는 내년 시즌 다시 한 번 NCAA 토너먼트에서 조기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명의 와일드카드
Purdue
Purdue는 지난 시즌 주전 센터 잭슨 서튼이 NBA로 진출하면서 생긴 골밑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적 포털을 적극 활용했다.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센터 조시 이조를 영입하며 팀의 리바운드와 블록 능력을 강화했다. 이조는 평균 10.5 리바운드와 2.3 블록을 기록하며 빅12에서 가장 뛰어난 빅맨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또한, 텍사스에서 이적한 가드 마커스 카슨은 팀의 공격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퍼듀는 퍼듀에서 이적한 포워드 코리 윌리엄스와 조지아에서 영입한 가드 테런스 클락이 팀의 전력을 보강할 것이다. Purdue는 내년 시즌 예상치 못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내년 시즌 전망
이적 포털 전쟁이 일단락되면서 각 팀의 로스터가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Gonzaga, Arizona, Illinois, Kansas는 내년 시즌 다시 한 번 파이널 포에進出을 노릴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반면, Kentucky, UCLA, Texas는 리딩 능력과 골밑의 약점을 보완하지 못해 NCAA 토너먼트에서 조기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Purdue는 예상치 못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각 팀의 선택이 내년 시즌 전망을 좌우할 전망이다. 이제 남은 것은 코트 위의 결과뿐이다.
"현대 대학농구는 단순히 스타 플레이어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적 포털을 통해 팀의 약점을 보완하고, 복귀한 선수들과 신입생을 조합해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 각 팀의 선택이 내년 시즌의 성적을 결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