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제츠가 2라운드 50순위로 인디애나 대학교의Cornerback(코너백) 당젤로 폰즈(D'Angelo Ponds)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제츠는 이날 2라운드에서 한 차례 트레이드를 단행해 50순위로 폰즈를 지명했으며, 같은 팀 동료인 와이드 리시버 오마르 쿠퍼(Omar Cooper)를 1라운드 30순위로 선발했다. 폰즈와 쿠퍼는 모두 인디애나 대학교의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진출과 2023년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제츠의 신임 헤드코치 에런 글렌(Aaron Glenn)은 “세 명의 1라운드 지명자 모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팀 출신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팀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폰즈는 커트 시그네티(Curt Cignetti) 감독의 부임과 함께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에서 인디애나 대학교로 이적했으며, 오리건 주립대학교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픽식스(상대 패스 차단 후 리턴 터치다운)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제츠는 지난 시즌 인터셉션 0개를 기록하는 등 수비력 강화를 절실히 필요로 했으며, 폰즈의 영입을 통해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고자 했다. 이번 신인_CLASS_에는 폰즈 외에도 에지 러셔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와 타이트 엔드 케니언 사디크(Kenyon Sadiq)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