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츠의 단장 대런 무지(Darren Mougey)는 데이비드 베일리(에지 러셔) 선수와의 사전 드래프트 면담을 취소한 데 대해 큰 의미를 두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무지 단장은 면담 취소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위 30위 이내 선수에게 면담을 진행하는 것은 팀마다 다양한 기준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일리 선수는FaceTime 통화와 NFL 콤바인 당시 제츠 관계자들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언급하며, “면담이 취소되어 시설 투어를 하지 못했지만, 콤바인에서 이미 좋은 인상을 남겼고 FaceTime 통화도 여러 차례 진행하며 팀과의 좋은 관계를 구축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SNY를 통해 전달됐다.
베일리는 지난 시즌 텍사스 공대에서 14.5개의 사크(상대 쿼터백 Sack)를 기록했으며, 제츠는 수비력 강화를 위해 2순위 지명에서 베일리와 오하이오 주립대 에지 러셔 아르벨 리스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츠의 2순위 지명은 목요일 밤 첫 라운드 전체에 영향을 미칠 핵심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