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벵갈스의 스타 쿼터백 조 버로우는 지난 월요일이었지만 풋볼 경기장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그의 관심사는 여전히 팀의 미래에 쏠려 있었다. 버로우는 뉴욕 메트 갤라 참석과 Vanity Fair 인터뷰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Bode’의 정장을 입어 ‘The Bengal Wears Prada’라는 헤드라인은 나오지 않았다.
버로우는 최근 디펜시브 태클 데릭스 로렌스 영입을 포함해, 프리 에이전시에서 세이프티 브라이언 쿡, 에지 러셔 보예 마페, 디펜시브 태클 조나단 앨런, 세이프티 카일 더거 등을 영입한 것에 대해 “이번 오프시즌 행보에 정말 excited하다”고 밝혔다.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하고, 팀 전체가 이 점을 인식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 정말 기쁘다”며 “우리는 지금 절정기에 접어들었고, 훌륭한 풋볼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버로우는 또한 “데릭스와 브라이언 쿡, 그리고 [제이콥] 베이어를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하고,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어는 지난 시즌 연습생으로 계약한 오프ensive 라인맨으로, 버로우가 언급한 인물은 오해로 보이며 실제로는 다른 수비진 영입을 가리킨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인터뷰에서 버로우의 긍정적인 어조는 지난해 말기 프리 시즌 회견에서 보였던 실망감과는 사뭇 달랐다. 만약 이 긍정적인 분위기가 몇 달 후까지 지속된다면, 벵갈스의 오프시즌 행보가 성공적으로 이어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