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차저스의 오펜시브 코디네이터 마이크 맥다니엘은 빠른 공격수 발굴에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마이애미 돌핀스 감독이었을 때에도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졌으며, kini 그의 새로운 팀인 차저스에서도 같은 접근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 같은 맥다니엘의 스타일은 차저스의 새로운 러닝백 키튼 미첼에게도 큰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3시즌 동안 6.8야드 터치당 평균을 기록한 미첼은 올해 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차저스 단장 조 호르티츠는 2023년 미첼이 레이븐스와 무드래프트 자유계약으로 계약할 당시 볼티모어 프런트에 있었고, 이 인연이 미첼의 차저스 이적을 이끌었다.

부상 후 복귀, 새로운 도전

루키 시즌인 2023년 ACL 부상을 당한 미첼은 2024년 단 5경기만 출전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는 2025년 13경기에서 68번의 터치로 다시 한번 가능성을 증명했다. 차저스는 아직 미첼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미첼 본인은 자신의 커리어에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점이 정말 동기부여가 됩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를 내고 싶어요." — 키튼 미첼

후반기 계획과 경쟁자

차저스는 2025년 1라운드 지명자 오마리온 햄프턴을 러닝백 로테이션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그러나 미첼은 또한 킥오프 리턴과 같은 스페셜 팀 역할도 맡아 팀의 투자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차저스에게 새로운 전술적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