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차저스가 신인 미니캠프를 마친 후 로스터를 재정비하며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했다. 차저스는 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tight end(TE) 조니 파스쿠치, safety(S) 마이리스 퍼처스, offensive tackle(OT) 레킨 바칼라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파스쿠치는 올해 툴레인 대학교 출신으로 드래프트되지 않은 무명 선수였으며, 퍼처스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한 후 차저스와 자이언츠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바칼라히는 뉴질랜드 출신의 럭비 선수로, 국제 선수 pathway 프로그램을 통해 NFL에 입성했으며, 이전에 이글스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한편, 차저스는 라인배커 나이얼스 킹, tight end 태너 맥라클란, 코너백 제레마이어 라이트, tight end 토마스 야스민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스터 변동은 차저스가 신인 미니캠프를 마친 후 팀의 전력 보강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바칼라히의 영입은 국제 선수 pathway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