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드래프트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2026년 신인 지명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콜츠는 전체 53순위로 조지아 대학교 출신 라이트백 C.J. 앨런을 지명했다.

앨런은 조지아 대학교에서 4년간 41경기에 출전해 30경기를 선발로 소화한 베테랑급 선수다. 특히 2025년 SEC 올퍼스트팀에 선정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해당 시즌에는 88개의 태클, 8.0 태클로스, 3.5개의 샥, 2회의 강제 펌블, 4회의 패스 디펜스를 기록했다.

이번 지명은 팀의 주축 라인배커였던 자이어 프랭클린이 시즌 중 트레이드되며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콜츠는 원래 47순위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53순위로 하락했으며, 1라운드 전체 지명권은 이번 시즌cornback Sauce Gardner 영입을 위해 뉴욕 제츠에 트레이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