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봄철 첫 실전 훈련인 미니캠프를 진행하며 쿼터백 로테이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1일 훈련에서 셰더 샌더스에게 더 많은 리핑을 부여한 코치진은 이후 일정에 따라 로테이션을 변경할 계획임을 밝혔다.

훈련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토드 몬켄 감독은 “코치진은 각 세트마다 누가 먼저 리핑을 가져갈지 로테이션하고 있다”며 “화요일엔 샌더스에게 더 많은 리핑을 부여했지만 이후 2일간은 데샤운 왓슨과 딜론 가브리엘과의 로테이션을 변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몬켄 감독은 “모든 쿼터백이 공격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지난 몇 주간 실내 훈련을 통해 그들이 공격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훈련을 프로세스의 시작으로 규정하며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