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전체 9순위로 신인 오펜시브 태클 스펜서 파노(Spencer Fano)를 지명한 후, 그는 새로운 팀에서 마이리스 개럿을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드러냈다.

파노는 “첫 번째 생각 중 하나가 ‘일요일에 마이리스 개럿을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지난 목요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개럿은 NFL 최고의 패스 러셔 중 한 명으로, 지난 시즌 18개의 샐러리를 기록하며 리그를 지배했다. 파노는 개럿을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감사했지만, 대신 개럿과의 daily 훈련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정말 기쁘다. 매일 그와 대결할 수 있는 기회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파노는 말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와 매일 훈련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개럿은 현재 브라운스의 오프시즌 프로그램에 불참 중이지만, 브라운스의 오프시즌 훈련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파노는 개럿으로부터 실전 팁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