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공화당이 주 내 유일한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인 스티브 코언을 포함해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지역구를 잃게 되는 선거구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난 5월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테네시주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이 개편안에 강력히 반발했다. 코언 의원은 “이 개편안은 테네시 민주당을 완전히 배제하려는 정치적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공화당의 주장
공화당은 이번 선거구 개편안이 인구 분포 변화에 따라 공정한 선거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네시주 공화당 지도부는 “주 내 인구 증가와 분포 변화에 맞춰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반발
민주당은 공화당의 개편안이 정치적 이익을 위한 조작이라고 비난했다. 테네시 민주당 대표는 “공화당은 자신들의 정치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을 배제하려는 것”이라며 “이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법적 대응 가능성
민주당은 이 개편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언 의원은 “법정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히며, 공화당의 조작을 막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쟁점

  • 테네시주 내 유일한 민주당 의원인 스티브 코언의 지역구 삭제
  • 공화당의 ‘공정성’ 주장 vs. 민주당의 ‘정치적 조작’ 비난
  • 법적 대응 가능성 및 향후 선거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