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치프스 소속 tight end 트래비스 켈스는 최근 진행된 팟캐스트 New Heights에서 신인 드래프트로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켈스는 특히 2라운드에서 선발된 R 메이슨 토마스를 ‘자연의 괴물’(freak of nature)이라고 칭하며, 그의 압도적인 운동능력과 폭발력을 극찬했다.

“이 친구는 운동능력과 폭발력 면에서 정말 자연의 괴물 같아. 쿼터백을 향해 달려드는 모습을 보고 싶어 미치겠어.”라고 켈스는 말했다. 그는 토마스가 쿼터백을 압박하는 새로운 에지 러셔로 활약할 것이며, 치프스의 약점이었던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켈스는 또한 1라운드에서 선발된 맨수르 델라네(코너백)와 피터 우즈(디펜시브 태클)도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크리스 존스조지 카라프티스가 이미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토마스가 더해지면 에지 러시가 완전히 달라질 거야.”라고 덧붙였다.

치프스는 지난 시즌 부진을 딛고 이번 드래프트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켈스는虽然 자신이 현역으로 뛰지는 않지만, 신인들의 활약이 공격진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