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모습. | 앨 드래고/게티이미지

제3의 암살 시도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지난주말,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 dinner에서 제3의 고위험 암살 시도를 받았다. 다행히 대통령과 참석자 모두 무사했으며, 한 Secret Service 요원이 방탄복 덕분에 경미한 부상을 입는 선에서 그쳤다.

사건 발생 후 수사당국은 today(현지시간) DC에서 용의자를 기소했지만, 백악관은此刻 두 가지 우선순위를 내세우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바로 지미 키멜의 해고와 미완공 ballroom 건립 추진이다.

지미 키멜 해고 요구 재개

지난주 초, 지미 키멜은 TV 방송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First Lady에 대해 "기대하는 과부 같은 빛"이라는 비유를 사용했다. 이 발언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증오와 폭력적"이라며 키멜의 해고를 강력히 요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시도를 했다. 당시 FCC(연방통신위원회) 의장이 ABC(키멜 소속 방송국)을 압박해 키멜이 일시적으로 방송에서 물러나게 했지만, 결국 복귀로 이어지며 행정부의 오점으로 남았다.

키멜의 발언과 이번 공격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백악관은 이를 기회로 삼아 다시 한 번 키멜 해고를 압박하고 있다.

ballroom 건립, '국가 안보' 명분으로 추진

ballroom은 동쪽 날개(East Wing) 철거 후 건설 중인 대규모 연회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종료 전까지 완공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백악관은 지상 건축 허가가 금지된 상태다.

이에 행정부는 ballroom을 '대통령의 안전한 업무를 위한Secure facility'로 포장하며 건설을 서두르고 있다. 일요일, acting Attorney General 토드 블랑シェ는 ballroom 건설을 막는 소송이 "대통령의 안전한 업무를 위한 시설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참고: 기자 dinner는 정부 행사가 아니며, ballroom 완공 여부와 관계없이 백악관에서 열리지 않는다.

정치적 opportunism 논란

트럼프 행정부는 암살 시도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났지만,此刻은 사소한 정치적 이득을 위해 상대방을 압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추가 소식: '촉촉한' sea lion '총커스'

이번 Wall Street Journal 보도를 통해 새로운 단어를 배웠다. 'thigmotactic'은 "포옹을 좋아하는 매우 사교적인 동물"을 뜻하는 과학 용어다. 샌프란시스코 Pier 39에 사는 Stellar sea lion '총커스(Chonker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이곳에서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 여기서 그의 이야기를 읽어보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고, 내일 다시 만나요!

출처: V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