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합의 진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협상 진전으로 인해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으며, UAE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Truth Social에 게시한 글에서 “파키스탄과 다른 국가들의 요청과 이란과의 완전한 최종 합의에 대한 진전으로, 봉쇄는 유지하되 ‘프로젝트 프리덤’은 잠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합의가 최종화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의 배경
미국은 지난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안내를 명목으로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이 작전으로 미국과 이란 간 교전이 발생했으며, UAE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첫 사례가 발생했다. 트럼프는 이 같은 상황이 협상 타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 핵합의와 국제적 관심
이란과의 핵합의는 중동 지역 안보와 국제 에너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트럼프의 결정은 이란과의 협상 타결을 위한 일시적 조치로, 향후 합의가 최종화될 경우 군사적 긴장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봉쇄는 그대로 유지되어 이란의 해상 활동에 제약이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