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북동부 지역은 섭씨 32도까지 치솟는 폭염에서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는 한파로 급변했다.与此同时, 미국령 사모아의 수도 파고파고는 맑은 주말을 보낸 뒤 폭풍우가 몰아칠 예정이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방기에서는 섭씨 38도를 웃도는 더위와 함께 강풍과 폭우가 예고됐다.
주요 5대 뉴스
1. 이란-미국 휴전 붕괴로 유가 7% 급등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동맹국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무너지면서 원유 가격이 일요일 장전 거래에서 약 7% 급등했다.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재개방’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일시적 타결을 알렸다. 그러나 일요일 오후 트럼프는 이란이 프랑스와 영국 선박에 총격을 가했다고 주장하며 “휴전 협정을 완전히 위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후 이란 국기를 단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에 나포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 같은 갈등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히트맵(Heatmap)의 매튜 차이트린(Matthew Zeitlin)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마찬가지로 호르무즈 해협 폐쇄는 글로벌 에너지 계획에 돌이킬 수 없는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며 “이 crisis는 페르시아만, 러시아, 미국산 화석연료 수입에 의존하던 국가들에게는 재생에너지와 저장 기술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일단락됐지만 주유소 가격은 2027년까지 갤런당 3달러 이상 유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 트럼프의 10억 달러 ‘토탈에너지스’ offshore wind 지원금, 실효성 없다는 지적
트럼프 행정부는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와 10억 달러 규모의 offshore wind 사업 중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미국 정부가 토탈에너지스의 해상풍력 임차료 전액을 보상하는 대신, 토탈이 그 돈을 미국 내 oil & gas 개발로 ‘재분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히트맵의 에밀리 폰테코르보(Emily Pontecorvo)가 분석한 문서에 따르면, “미국 측의 약속은 실질적 가치가 없었다”고 지적된다. 토탈은 이미 미국 내 투자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추가 투자를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offshore wind 사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덴마크 개발사 오르스테드(Orsted)는 뉴욕 근해 ‘선라이즈 윈드(Sunrise Wind)’ 프로젝트에 첫 번째 풍력 터빈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총 84기의 터빈으로 최대 1기가와트의 용량을 갖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