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수 평론가 앤드류 에거(Andrew Egger)와 빌 크리스톨(Bill Kristol)이 10일 오전 10시(ET) 진행한 ‘Morning Shots Live’ 방송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Truth Social 게시물이 화제에 올랐다.

트럼프는 지난밤 “더마크래츠는 하수도를 사랑한다”(Dumacrats Love Sewage)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민주당을 조롱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반역죄로 기소하라’는 주장까지 펼쳤다. 이 발언들은 미국 정치권에서 논란을 일으키며, 에거와 크리스톨은 이를 두고 ‘사실상 근거 없는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트럼프 가족의 ‘트럼프 모바일’ 사기극도 다뤄졌다. 트럼프 측은 실제 차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5,900만 달러의 예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소비자 기만 행위로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는 경제 칼럼니스트 캐서린 램펠(Catherine Rampell)도 참여해 미국 경제 현안에 대한 분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