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2일(현지시간) 부상으로 인한 출전 불가능이 반복된 러닝백 Elijah Mitchell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패트리어츠는 2023년 시즌 종료 후 미첼을 데려왔지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방출을 결정했다. 미첼은 2021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서 6라운드 지명을 받은 후 루키 시즌에 1,100야드(러싱+리시빙)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22년 개막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후 대부분의 시즌을 날렸고, 2023년에도 여러 차례 결장했다. 2024년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전부를 결장했으며, 지난해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계약했지만 단 한 경기 출전 후 방출됐다.
미첼은 현재 90인 로스터 체제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정규시즌 출전 자체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NFL 커리어의 짧고 치열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