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75주년과 애플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도색된 963 레이싱카 2대를 공개했다. 이 차들은 1980년 애플 컴퓨터가 스폰서로 참여했던 935 모델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했다.

이번 특별 도색은 IMSA 래구나 세카 경주에 출전할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 팀의 963에 적용된다. 1980년 935 모델은 녹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의 다채로운 스트라이프로 유명했는데, 이번 963은 오렌지 대신 진한 빨간색을 사용해 색상 구성을 재해석했다.

또한 애플 컴퓨터 로고가 차체 앞부분과 사이드 스커트에 새겨져 있어当年 935 모델의 오마주를 보여준다. 포르쉐는 2024년 현재 LMDh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1월 데이토나 24시와 3월 세브링 12시간レー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요 출전 드라이버

  • No. 6 차량: 케빈 에스트레, 로렌스 반투르
  • No. 7 차량: 줄리앙 안드로, 펠리페 나스르

포르쉐와 애플의 역사적 연결고리

“1963년 IAA 모터쇼에서 포르쉐 911이 데뷔한 것처럼, 애플 컴퓨터도 혁신과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개발로 iconic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특히 포르쉐 모터스포츠는 1951년부터 경쟁赛에서 혁신을 창조해왔습니다.”
— 토마스 라우덴바흐, 포르쉐 모터스포츠 부사장

이번 래구나 세카 경주에서 포르쉐는 추가로 911 GT3 R을 GTD Pro 클래스와 GTD 클래스에 각각 출전시킨다. 특히 GTD Pro 클래스의 911 GT3 R은 ‘렉시(Rexy)’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공룡 무늬의 그린-화이트 도색으로 눈길을 끈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