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GT 엔진을 탑재한 포르투갈산 슈퍼카 '아다마스토르 푸리아'

포르투갈의 자동차 제조사 아다마스토르(Adamastor)가 개발한 '푸리아(Furia)'가 주목받고 있다. 이 슈퍼카는 포드 GT의 3.5L 트윈터보 V6 엔진을 탑재했으며, 카본 섬유로 제작된 차체와 60대 한정 생산이라는 희소성을 자랑한다.

주요 특징

  • 엔진: 포드 GT와 동일한 3.5L 트윈터보 V6 (650hp, 421lb-ft)
  • 가격: 190만 달러(약 160만 유로, VAT 미포함)
  • 생산 수량: 60대 한정
  • 성능: 0-100km/h 가속 3.5초, 최고 속도 300km/h
  • 차체: 카본 섬유로 제작된 경량 구조

디자인: Aston Martin Valkyrie와 닮은 모습

푸리아의 디자인은 Aston Martin Valkyrie와 유사한 점이 많다. F1 스타일의 프론트 노즈와 스플리터, 불룩한 휠 아치, 작은 헤드라이트, 그리고 노출된 서스펜션 구성 등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부는 와일드한 카본 디퓨저와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리어 윙으로 마무리되었다.

성능과 기술 사양

푸리아는 650마력을 발휘하는 포드 GT 엔진을 기반으로 하며, 시퀀셜 변속기를 통해 후륜 구동된다. AP 레이싱의 고성능 브레이크와 조절 가능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트랙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 트랙 사양에서는 시속 250km에서 1,799kg의 다운포스를 제공한다.

가격과 희소성

푸리아는 190만 달러(약 160만 유로)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60대의 한정 생산으로 희소성이 더욱 돋보이며, 트랙 주행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슈퍼카로 주목받고 있다.

"푸리아는 포르투갈이 배출한 또 다른 슈퍼카로, Aston Martin Valkyrie와 유사한 디자인과 포드 GT의 강력한 엔진을 결합한 점이 특징입니다."

시장 경쟁력

슈퍼카 시장은 Ferrari, Lamborghini와 같은 established 브랜드부터 Pagani, Koenigsegg과 같은 exotic 모델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푸리아는 이러한 경쟁 among에서 독특한 포지셔닝을 시도하며, 포르투갈의 자동차 산업을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