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힐튼 호텔서 총격 사태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힐튼 호텔에서 열린 화이트하우스 기자회Association(WHCA) 만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나, 참석자 전원이 무사했다. 이날 만찬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용의자Cole Tomas Allen 체포
용의자 Cole Tomas Allen은至少한 개의 총기를 소지한 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후 체포됐다. Allen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워싱턴 D.C.까지 기차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Secret Service에 따르면 Allen은 Secret Service 요원의 방탄조끼를 맞히는 총격을 가했으나, 요원은 무사했다.
총격 소동 직후 Secret Service는 트럼프와 JD 밴스 부통령을 만찬장소에서 대피시켰다. 이날 트럼프는 이란을 "문명 파괴"하겠다는 위협을 재확인했으며,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로 묘사한 이미지를 유포한 바 있다.
만찬장 분위기 혼란…참석자 대피 조치
만찬장은 화려한 정장 차림의 참석자들로 가득했으나, 총격 사건 발생 후 보안요원은 행사 재개를 중단하고 참석자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 참석자들은 잠시 혼란에 빠졌으며, 일부는 테이블에 남은 고가의 샴페인을 챙기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트럼프는 CBS News의 Weijia Jiang 기자와 만나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카타르 왕실로부터 4억 달러 상당의 전용기를 선물받은 데 이어, 재무부를 상대로 100억 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격 사건이 자신의 역사적 중요성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논란
트럼프는 이란에 대한 불법 전쟁 수행, 팔레스타인 학살 지원, 인도주의적 지원 중단으로 인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망 등 다수의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내 이민자 및 소수자 탄압, 사법부 무기화, 역사상 유례없는 부패와 무법 행정 등 국내외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의 정치적 영향력과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보안 요원의 신속한 대응과 참석자들의 신속한 대피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정부와 보안당국의 대응
사건 발생 후 Secret Service는 즉각적인 대피 명령을 내렸고, 워싱턴 D.C. 경찰은Allen의 체포를 발표했다. Allen의 동기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수사당국은 그의 배경과 동기를 면밀히 조사 중이다.
한편, WHCA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만찬장의 보안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안protocol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