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해리스(사진 오른쪽)는 어머니(왼쪽)와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크론병 진단 후의 여정을 공유했다. 그는 “20대 때는 인생의 절정기였지만, 갑자기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말했다.graduate school pursuing her teaching certificate and dating the love of her life. “It was a fun time in my life…I went on a trip to London with my boyfriend, who now is my husband,” she told Healthline. “I went to the bathroom, and I didn’t know if it was from travel, but I had blood in my stool.”

런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해리스는 혈변 외에도 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주치의는 섬유질과Plantago ovata( psyllium husk )를 더 섭취하라고 권했지만, 통증은 1년째 지속됐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체중까지 급격히 감소했다.

해리스는 학생 교사 실습 중이던 당시, 한 교사의 권유로 응급실로 향했다. “혈액 검사를 해보니 백혈구 수치가 매우 높았다”며, “추가 검사 후 소화기내과 전문의에게 의뢰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크론병으로 공식 진단받았다.

크론병이란?

크론병은 소화관 어느 부위든 침범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장벽 손상, 협착(strictures) 또는 누공(fistulas)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소화기내과 Eminuelle Bellaguarda 교수는 “크론병은 표면적 또는 깊은 궤양으로 발현되며, 방치하면 장 조직에 흉터가 생겨 장폐색이나 누공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음식 탓’으로만 돌리던 시절

해리스는 증상이 처음 시작했을 때, 40년간 영양사로 활동한 어머니가 글루텐 불내증을 의심했다. “어머니는 글루텐 함유 음식을 줄이고 식이 일지를 작성하라고 했다”며 “하지만 모든 음식이 배앓이를 유발해 결국 BRAT 다이어트(바나나, 쌀, 사과소스, 토스트)까지 시도했지만 소용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매 끼니 후 통증이 심해져 결국 식사를 거부했고, 20파운드(약 9kg) 가까이 체중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치료와 극복 과정

해리스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후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는 우울증에 빠질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다”며 “인생의 황금기에 질병을 앓게 된 것이 충격이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꾸준한 약물 치료와 영양 관리, 스트레스 관리를 병행하며 점차 안정을 찾았다.

“음식이 중요하긴 하지만, 모든 원인이 음식은 아니다. 지속적인 복통이나 혈변, 피로감은 크론병 등 만성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해리스는 kini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증상이 지속되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Health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