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FL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서 지명권을 얻지 못한 8개 팀 중 하나였던 샌프란시스코 49ers는 2라운드 첫날 33번 픽을 확보했다. 이 픽은 뉴욕 제츠와의 트레이드로 3개 순위 하락 후 얻은 것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피츠버그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49ers는 처음 27번 픽을 보유했으나, 제츠와 협상 끝에 33번 픽으로 순위를 낮췄다.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 린치 GM은 이 지명이 팀에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지 설명했다.
“33번 픽은 정말 좋은 위치예요. 팀은 재정비하고, 드래프트 보드를 재점검할 수 있어요. 많은 팀들이 같은 전략을 쓰고 있죠.”라고 린치 GM은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우리가 원하는 선수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있지만, 특정 유망주를 노리는 팀이라면 몇 시간 동안 오퍼를 제시해 우리의 선택을 늦출 수도 있어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