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49ers의 조지 키틀이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하며 개막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카일 Shanahan 감독은 28일(현지시간) 진행된 Rich Eisen Show 인터뷰에서 “키틀이 개막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 알고 있다”고 밝혔다.

Shanahan 감독은 “‘트랙에 있다’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목표로 삼고 있는 바는 바로 그 수준”이라며 “키틀만큼은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키틀은 지난 1월 11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 후 재활 기간이 8개월로 짧아지면서, 일부에서는 2026 시즌 중반까지 결장이 예상되기도 했다. 수술은 로스앤젤레스의 Dr. Neal ElAttrache가 담당했다.

32세의 키틀은 지난해 햄스트링과 발목 부상으로 정규시즌 1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프로볼에 7번째로 선정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동했다. Shanahan 감독은 “그가 얼마나 열심히 재활에 임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며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선수”라고 재차 강조했다.

49ers는 9월 10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키틀의 출전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