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요키치 "세르비아 같았으면 해고"…너겟츠 1라운드 탈락

덴버 너겟츠는 2024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6차전 패배로 탈락했다. 니콜라 요키치(니콜라 요키치)는 경기 후 "세르비아 같았으면 우리 모두 해고당했을 것"이라고 자조했다.

팀버울브스는 주전 선수 3명이 결장했지만, 너겟츠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팀은 3년 전 NBA 챔피언이었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체력과 보조 전력의 열세를 노출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 돈테 디빈첸조, 아요 두순무 없이도 승리를 거두었다.

주전 부상 속에서도 변명의 여지 없었던 너겟츠

너겟츠는 2023년 NBA 우승팀으로, 최소한 리그 3위급 선수인 요키치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팀은 체력과 보조 전력의 한계를 드러냈다. 미네소타는 물리적 플레이로 너겟츠의 약점을 공략했으며, 주전 3명이 빠졌음에도 승리를 거두었다.

요키치는 "세르비아 같았으면 우리 모두 해고당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팀의 무기력한 모습을 자책했다. 그는 팀이 3년 전 우승한 이후 두 번째로 플레이오프에서 팀버울브스에 패퇴했다고 강조했다.

미네소타의 약한 카드, 강력한 결과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부상), 돈테 디빈첸조(부상), 아요 두순무(부상) 등 주전 3명이 모두 결장했지만, 남은 선수들이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팀의 물리적 플레이와 끈질긴 수비가 너겟츠의 약점을 제대로 공략했다.

이번 시리즈는 미네소타가 약한 카드로도 강력한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반면, 너겟츠는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실패하며 아쉬운 시즌을 마감했다.

"세르비아 같았으면 우리 모두 해고당했을 것" — 니콜라 요키치

너겟츠는 이번 패배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두 번째로 팀버울브스에 패퇴했다. 팀은 체력과 보조 전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으며,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출처: Def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