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파열로 수술 받은 벨, 빠른 회복세
루이빌 대학교(University of Louisville)의 wide receiver 크리스 벨(Chris Bell)은 지난 11월 22일 SMU와의 경기에서 ACL(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부상 직후 댈러스에서 수술을 받은 벨은 시즌 개막 전에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NFL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회복 속도 '순항'
NFL 미디어의 이언 래포포트(Ian Rapoport) 기자에 따르면, 벨은 현재 재활 프로그램에서 시속 29km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등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그가 시즌 개막 전에 복귀할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주목된다.
드래프트 전망: 2라운드 예상
벨은 부상 전 1라운드급 유망주로 평가받았으나, ACL 부상으로 인해 현재는 2라운드 지명 예상으로 바뀌었다. 또한 그는 전 루이빌 대학교 동료이자 현재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쿼터백인 타일러 쇼(Tyler Shough)와의 재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대학 시절 기록과 가능성
벨은 지난 시즌 ACL 부상 전까지 72 receptions(917야드, 6TD)을 기록했으며, 대학 4년간 통산 151 receptions(2,166야드, 12TD)을 기록했다. 그의 재활 속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NFL 드래프트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