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디펜시브 태클 캘리jah 캔시의 5년차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캔시는 2027 시즌까지 팀에 남게 되었습니다.
버커니어스는 지난 월요일에 공식 발표를 통해 캔시의 5년차 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캔시는 2027 시즌에 1545만 달러(약 198억 원)의 보장 금액을 받게 되며, 구단과의 추가적인 장기 계약 협상도 가능합니다.
부상 이력과 성적
캔시는 지난 시즌 개막전 직후 가슴 근육 파열로 인해 단 3경기만 출전했습니다. 또한 데뷔 후 첫 두 시즌 동안에는 부상으로 총 8경기를 결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NFL 입성 이후 정규 시즌 29경기 중 28경기를 선발로 출전했으며,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도 모두 선발로 나섰습니다.
정규 시즌 성적은 55 태클, 11.5 sacks, 1개의 강제 펌블, 1개의 펌블 리커버리를 기록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7 태클, 1.5 sacks를 기록했습니다.
향후 전망
캔시의 5년차 옵션 행사는 그의 성장 가능성과 팀 내 입지를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부상 이력이 있었지만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제 구단과의 장기 계약도 논의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