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주전 쿼터백으로 베이커 메이필드를 확보했지만, 그의 계약은 내년 한 시즌만 남은 상황이다. 메이필드와의 재계약은 언제쯤 이뤄질 것인가?

제이슨 리히트 버커니어스 단장은 최근 WDAE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질문에 답했다. 그는 메이필드와의 계약 논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베이커는 언제나 우리 마음의 forefront에 있습니다. 모든 계획은 베이커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베이커와 팀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해왔고, 드래프트 기간에도 그의 의견을 묻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가 우리가 영입한 선수들에 대해 매우 excited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관계는 정말 훌륭합니다. 아무도 이곳에서 베이커가 다른 팀에서 뛰는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리히트 단장의 발언은 버커니어스가 메이필드를 잃고 싶지 않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재계약은 단순히 의지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2023년 1년 계약을 체결한 메이필드는 2024년 FA 자격을 얻었지만, 버커니어스는 프랜차이즈 태그를 적용하지 않았고, 그를 영입할 만한 다른 팀도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메이필드는 3년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문제는 적정 계약 금액이다. 메이필드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시장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연봉 상한선 또한 증가하고 있다. 지연은 결코 비용을 절감하지 못한다. 새로운 계약은 시장의 기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며, 2026 시즌 개막 전까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다.

만약 버커니어스가 2026년에도 메이필드에게 프랜차이즈 태그를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는 2027년 새로운 스타터를 찾는 팀의 attractive한 옵션이 될 수 있다. 매년 계약 시장은 변화하며, 버커니어스는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