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아르테미스(Artemis) 임무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ABC 토크쇼 ‘뷰(The View)’의 호스트 호피 골드버그가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골드버그는 트럼프가 우주에 남겨진다면야 갈 수 있다고 말하며, 그의 우주 진출 자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뷰’는 14일 방송된 ‘핫 토픽’ 코너에서 아르테미스 II 임무 crew의 안전한 귀환을 축하하며, 이 임무가 희망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우주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는 자신이 아르테미스 임무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주장했지만, 골드버그는 즉각 반박했다. “당신이 우주에 두고 오면 갈 수 있어요. 달에서 로버를 운전할 수는 있겠지만, STEM 분야 석사 학위가 필요해요. 당신은 그런 학위가 없잖아요.”라고 지적했다.
동료 호스트 선니 호스틴은 트럼프의 전 교수였던 한 사람이 그를 ‘가장 멍청한 학생 중 한 명’이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한 사실을 언급했다.与此同时, 조이 베하르는 트럼프의 반복된 군 면제 이력을 지적하며, 그가 우주에 갈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한 제안을 했다. “트럼프와 함께 바이스, 마이크 존슨도 데려가세요. 목성이 이맘때 아름답대요. 달보다는 목성이 더 멀잖아요!”라고 말했다.
베하르는 또한 우주복에 헬멧이 포함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트럼프의 헤어스타일이 망가질 것을 우려했다. “헬멧을 쓰면 머리가 망가지잖아요. 트럼프는 절대 헬멧을 쓰지 않을 거예요.”라고 조롱했다.
‘뷰’는 평일 오전 11시(동부 시간) A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