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더못, 2026년은 휴식…2027년 감독직 복귀 계획
버팔로 빌스의 감독으로 9년간 팀을 이끈 숀 맥더못이 2026년에는 코치직을 수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지난 1월 해임된 후 맥더못은 잠시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2027년 코칭 사이클에서 다시 한 번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핫한 이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칭은 정말 좋아해”
맥더못은 Rich Eisen 쇼 인터뷰에서 “‘절대’ 다시 코칭을 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코칭을 사랑한다”며 “팀의 일원으로서 무언가를 이뤄내는 것이 그리웠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팀의 일원이었고, 이제 직업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제는 잠시 휴식기이지만, 가족과의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족들도 이제 내가 집에 너무 붙어 있는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가족과의 시간도 소중히
맥더못은 “20년 이상 코치 생활을 하다 보니 일정과 루틴에 익숙해졌다”며 “가족들도 이제 ‘아빠, 좀 쉬어라’라고 할 때가 됐다”고 humorous하게 말했다. 그는 “이건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덧붙였다.
2026년은 미디어 활동 exploring
2026년에는 코치직 대신 미디어 활동 가능성을 모색 중인 맥더못은 “미디어 일자리 제의를 받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몇몇 팀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빌스 감독 시절 성적
맥더못은 빌스 감독으로 정규시즌 98승 50패, 포스트시즌 8승 8패를 기록했다. 9년간 팀을 이끌며 AFC 동부 지구에서 강팀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 해임되면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팀의 일원으로서 무언가를 이뤄내는 것이 그리웠다. 코칭은 정말 좋아해.” — 숀 맥더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