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멀은 지난 목요일 방송된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백악관 기자회견 만찬(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을 대신해 ‘올-아메리칸 백악관 기자회견 만찬’을 진행하며 정치인들을 겨냥한 유머로 주목받았다. 그는 Kid Rock의 전례를 따라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키멀은 이날 만찬의 사회자 역할을 맡아 전통적으로 코미디언이 맡던 역할을 대신 수행했다. 그는 “보통 재미있는 사람이 등장해 저명 인사들과 대통령을 희화화하지만, 우리 대통령은 유례없는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지적하며 “이 때문에 올해는 코미디언이 출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신랄한 유머

키멀은 무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며 “대통령이 tonight에 대해 농담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대신 13만 달러를 주지 않기로 했다”며 조롱했다. 이어 “미안하다, 버섯 좆같은 새끼”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트럼프의 오렌지색 피부를 두고 “메이크업 담당자는 Kraft Singles인가?”라고 묻기도 했다.不仅如此, 그는 트럼프의 정책이 풍력 에너지와 석유 산업에 미친 영향을 꼬집으며 “그의 유산은 방귀 소리와 방귀 냄새가 될 것”이라고 비꼬았다.

멜라니아 前 FLOTUS와 JD 밴스 부통령까지 공격

키멀은 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을 향해 “그녀의 다큐멘터리는 로튼 토마토에서 10%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 사이트는 그녀의 남편의 불알에서 이름을 땄을 것”이라고 조롱했다. 이어 “세상에,史上初めて 움직이는 그림이 없는 그림이 탄생했다”며 그녀의 다큐멘터리 ‘The Movement’에 대한 혹평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그는 JD 밴스 부통령, 스티븐 밀러, 카시 파텔 등을 “애국자 그룹”이라고 비꼬며 각각의 논란을 지적했다. 특히 FCC의 브렌단 카르 의장을 겨냥해 “지난 9월에는 내 방송국에 내가 출연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다”며 “쉬운 방법과 어려운 방법 중 선택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올-아메리칸 백악관 기자회견 만찬’의 의미

이날 키멀은 트럼프 스타일의 ‘민감한 대통령’을 겨냥한 유머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대통령이 두려워하는 건 유머뿐”이라며 “코미디가 없는 건 그의 자업자득”이라고 강조했다. 키멀의 이 같은 시도는 Kid Rock이 슈퍼볼 미니쇼에서 Bad Bunny를 겨냥해 ‘올-아메리칸 할ftime 쇼’를 진행했던 전례를 떠올리게 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