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NFL 드래프트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출신의 안전 Caleb Downs를 1라운드 11순위로 영입하며 수비 강화에 나섰다. 이는 2002년 로이 윌리엄스가 8순위로 지명된 이후 22년 만에 카우보이스가 1라운드에서 안전을 선발한 첫 사례다.
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는 Downs를 ‘수비의 쿼터백’으로 묘사하며, 명예의 전당 후보로 거론된 대런 우드슨(1990년대)처럼 안전, 니켈백, 코너백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평가했다. “게임의 모든 면에서 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라인 오브 스크리미지 near에서든, 깊은 필드 deep에서든 저는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카우보이스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훌륭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Downs는 밝혔다.
카우보이스는 역대 수퍼볼 우승을 차지할 때마다 명예의 전당급 안전을 보유했다는 특징이 있다. 1970년대 두 번의 우승 때는 클리프 해리스가, 1990년대 세 번의 우승 때는 우드슨이 활약했다(우드슨은 1992년 루키 시절). 카우보이스 선수 인재 발굴 담당 부사장 윌 맥클레이(Will McClay)는 Downs에 대해 “그는 ‘멀티플라이어’입니다. 다른 선수들을 더 excellence하게 만들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카우보이스는 NFL 최악의 수비 중 하나로 꼽히며 511점을 내주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했다. Downs의 영입은 이러한 수비 약점을 극복하고 수퍼볼 우승을 향한 도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