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 팬서스가 쿼터백 브라이스 영의 5년차 옵션을 공식 행사했다. 팬서스는 수요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영의 2025년 계약 옵션을 행사했다고 발표했다.

팀은 지난 달 드래프트 종료 후 이 같은 결정을 발표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영은 2027년 시즌까지 보장 계약으로 2590만 4천 달러를 받게 된다.

브라이스 영의 NFL 커리어

영은 2023년 전체 1순위로 팬서스에 지명됐다. 그러나 루키 시즌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2024년 초 벤치로 밀려났다. 이후 앤디 돌턴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선발로 복귀한 영은 좋은 활약을 펼치며 2025년 주전 자리를 굳혔다.

지난 시즌에는 기복이 있었지만 팬서스는 NFC 남부 디비전을 우승하며 1월 와일드카드전에서 램스에 아깝게 패했다.

차기 과제: 장기 계약 연장

이제 팬서스와 영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장기 계약이다. 영은 언제든지 연장 계약을 체결할 수 있지만, 팀은 결정에 필요한 경기력을 더 확인한 후 협상을 진행할지 주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