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정부, 새로운 안전 테스트 도입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 규제 기관인 국립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2026년형 테슬라 모델 Y가 신형 운전 보조 시스템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첫 번째 차량이라고 발표했다. 이 테스트는 소비자들이 안전한 차량을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테스트 항목: 보행자 보호부터 차선 유지까지

신형 테스트는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사각지대 개입 ▲보행자 자동 비상 제동 등 4가지 핵심 안전 기능을 평가한다. 결과는 단순히 통과 여부만 표시되며, NHTS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 표준 제고 기대

NHTSA는 이번 테스트 도입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을 prioritize”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미 많은 안전 기능이 표준 장비로 탑재되고 있는 만큼, 다소 시의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NHTSA 관리자 조너선 모리슨: “오늘 발표는 소비자에게 가장 포괄적인 안전 등급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큰 진전입니다. 2026년형 모델 Y는 운전 보조 기술의 생명 보호 가능성을 입증하며 산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더 많은 제조사들이 이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을 개발하길 기대합니다.”

2026년형 모델 Y의 종합 안전 성적

2025년 11월 12일 이후 생산된 2026년형 모델 Y는 전면, 측면, 전복 충돌 테스트에서 5성급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전방 충돌 경고 ▲충돌 imminent 제동(자동 비상 제동) ▲동적 브레이크 지원 ▲차선 이탈 경고 등 ‘권장 안전 기술’ 모든 항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테스트의 의미와 한계

이번 테스트는 수년에 걸쳐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차량의 안전 기능을 소비자들이 더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일부 안전 기능이 이미 표준화되어 있는 만큼, 새로운 테스트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미지수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