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휠 분리 위험으로 전량 리콜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RWD 롱 레인지 모델에서 브레이크 로터 스터드 홀의 균열로 인해 휠이 분리될 가능성이 발견되어 전량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모터트렌드에 의해 먼저 확인되었으며,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에 제출된 공지에 따르면 "브레이크 로터 스터드 홀이 균열을 일으켜 스터드가 휠 허브에서 분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및 영향 범위

이번 리콜은 테슬라가 판매한 총 173대의 사이버트럭(가격 7만 달러 상당, 18인치 스틸 휠 장착 모델)에 영향을 미친다. 테슬라는目前为止 이 문제와 관련해 3건의 보증 클레임이 접수됐다고 밝혔으나, "사고, 사망 또는 부상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사이버트럭의 지속적인 품질 문제

이번 리콜은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11번째 품질 문제 리콜로, 차량의 초기 생산 단계에서 발생한 지속적인 품질 이슈를 반영한다. 테슬라는 지난해 사이버트럭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면서 여러 기술적 문제와 안전 관련 이슈에 직면했으며, 이로 인해 리콜이 잇따르고 있다.

안전 규제 당국의 대응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이번 리콜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으며, 테슬라가 제출한 안전 보고서에 따라 리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테슬라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개별 연락 및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브레이크 로터 스터드 홈이 균열을 일으키면 스터드가 휠 허브에서 분리되어 차량 제어 불능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테슬라의 대응 및 향후 조치

테슬라는 이번 리콜을 통해 모든 사이버트럭 소유주에게 무상 수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브레이크 시스템의 안정성을 재점검하고 추가적인 품질 관리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플래그십 전기 픽업트럭으로, 높은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초기 생산 단계에서 여러 품질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테슬라 관계자는 "고객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이번 리콜은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면서도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