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란 전쟁 비판자들을 겨냥해 ‘시간은 나의 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 시간)Truth Social에 게시한 글에서 “이란과의 협상은 압박을 받고 있지 않다”며 “시간은 나의 적(adversary)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추진 중인 이란과의 협상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2015년 JCPOA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전쟁 개입 부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개입 주장을 일축하며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전쟁을 내게 강요한 적이 없다”며 “10월 7일 사태는 평생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내 신념을 더욱 굳혔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대한 공격

그는 또한 “반미 가짜 뉴스 미디어는 이란의 승리를 바라고 있지만, 이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핵합의 평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JCPOA(공동포괄적행동계획)를 ‘위험한 협정’으로 규정하며 “이란과의 새로운 협상은 JCPOA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강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JCPOA는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는 보장된 길이었다”며 “우리가 추진 중인 협정으로는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압박 부인

그는 “가짜 뉴스가 나를 압박받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나는 어떠한 압박도 받지 않고 있으며, 모든 일은 상대적으로 신속히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간의 중요성 강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시간은 나의 적(adversary)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47년 만에 다른 대통령들이 감히 하지 못한 일을 우리가 해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들은 이란 문제를 해결할 용기나 통찰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상황

미국과 이란 협상관계자들은 화요일 밤까지 지속되는 정전 협정 종료를 앞두고 파키스탄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与此同时,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은 지난 일요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국기를 단 화물을 나르던 선박을 나포했다. 이란은 지난 주말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관문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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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