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이란에 사전 경고 메시지 전달

미국의 고위 관리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가 지난 일요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안내 작전을 사전 통보하고 간섭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에 따라 미 해군 함정과 상선, UAE 대상 공격으로 대응했다.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공격 지속

이 같은 비밀 메시지는 백악관이 escalation(에스컬레이션)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란은 미 해군 함정과 상선, UAE를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관료들은 외교적 교착 상태가 지속될 경우 트럼프가 이번 주 내 전쟁 재개를 지시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미국 측 주장: ceasefire(휴전) 유지

화요일 국방부 장관 헤그세스와 합동참모본부 의장 케인 장군은 이란의 공격을 과소평가하며 휴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관료들은 트럼프가 외교적 교착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조만간 전쟁을 재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란의 대응: 새로운Equation(Equation) 창출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는 X(구 트위터)에 이란이 월요일 보복 공격으로 '새로운 Equation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외교부장 아바스 아라그치도 파키스탄을 통한 미국과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으며, '악의적인 세력'에 의해 다시 분쟁으로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이란 간 비밀 메시지 교환

이 같은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한 경고는 지난 일요일에 전달되었으며, 트럼프가 같은 날 Truth Social에 게시한 글과 일치했다. 헤그세스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세계의 이익을 위한 방어 작전을 허용하기 위해 이란과 공개적·비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 애나 켈리는 Axios에 트럼프의 Truth Social 게시물을 참조하라고 답변했을 뿐, 추가 comment(코멘트)는 거부했다.

첫날 작전: 이란의 공격과 미군의 대응

월요일 첫날 작전 중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 해군 함정뿐만 아니라 지역 상선과 UAE 대상 공격에 나섰다. 케인 장군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공격이 '주요 전투 재개를 위한 문턱 이하'라고 주장했다.

헤그세스는 '현재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작전 초기에 일부 혼란이 예상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혁명수비대(RGC)가 때때로 이란 협상가들의 의도와 벗어난 행동을 한다'며 '이는 협상가들이 이를 제어하고 협상 조건을 마련해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와 케인 모두 트럼프의 명령이 있을 경우 미군이 신속히 전쟁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작전의 실효성 논란

미국 작전이 첫 24시간 동안 해협 통항량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 CENTCOM에 따르면 월요일 두 척의 미국 선적이 통과했으며, 화요일은 한 척도 없었다. 헤그세스는 '수백 척의 선박이 대기 중'이라고 주장했지만, 대부분의 선박 회사들은 미 행정부의 안내 통행로 개설 보장이 아직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헤그세스는 '이란이 신중한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신 상황: UAE에 대한 새로운 공격

UAE 국방부는 화요일 이란이 새로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며, UAE의 대공 방어 시스템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배경 분석

  • 프로젝트 프리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안내 작전으로, 세계 에너지 수송로 안정화 목적
  • 이란의 반응: 미국과의 협상 진전 주장과 함께 보복 공격으로 '새로운 Equation' 창출 시도
  • 미국의 입장: 휴전 유지 주장과 함께 전쟁 재개 가능성 시사
출처: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