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를란 연구소, 제14회 가상 대법원 대회 개최
하를란 연구소(Harlan Institute)가 제14회 가상 대법원 대회(Virtual Supreme Court Competition)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대회는 고등학생 팀을 대상으로 미국 역사 연구, 설득력 있는 상소문 작성, 영상 토론 등을 통해 독립 선언서 서명 찬반 논쟁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준결승전: 조지타운 대법원 연구소에서 열려
4월 7일, 조지타운 대법원 연구소에서 준결승전이 열렸다. 미국 제5순회 항소법원 판사 카일 던컨(Kyle Duncan)과 미국 군사 항소법원 판사 그레고리 매그스(Gregory Maggs)가 심판으로 참여했다. 두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텍사스 크릭뷰 고등학교 팀(#24358)과 코네티컷 그린위치 고등학교 팀(#24346)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 첫 번째 경기
원고측: 텍사스 크릭뷰 고등학교(라우렌 홀트, 추르 샬리트) / 코치: 조나단 카트레이
피고측: 뉴욕 레지스 고등학교(컬렌 브레넌, 니콜라스 킴) / 코치: 에릭 디미켈레 - 두 번째 경기
원고측: 코네티컷 그린위치 고등학교(케이틀린 친, 다이애나 데이비슨) / 코치: 에런 헐
피고측: 펜실베이니아 볼드윈 스쿨(에일린 왕, 사라 타르카) / 코치: 아단 비스
결승전: 미국립기록관청에서 역사적인 열림
오후에는 학생들을 미국 대법원으로 안내해 점심 식사와 관람, 강연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미국립기록관청에서 결승전이 열렸다. here,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 Constitution, and the Bill of Rights가 전시된 로투ندا에서 독립 선언서 서명 찬반 논쟁이 펼쳐졌다. 1776년 이후로 로열리스트 측 주장이 공식적으로 제기된 첫 번째 순간이었다.
심판단으로는 미국 제8순회 항소법원 판사 듀안 벤턴(Duane Benton), 미국 D.C. 순회 항소법원 판사 네오미 라오(Neomi Rao), 텍사스 대법원 판사 에번 영(Evan Young), 미국 텍사스 남부 지구 연방지방법원 판사 찰스 에스크리지(Charles Eskridge)가 참여했다.
양 팀은 독립 선언서 서명 찬반을 놓고 열띤 변론을 펼쳤으며, 최종적으로 원고측(패트리어츠)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이애나 데이비슨은 최우수 구두 변론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대회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감사의 말
하를란 연구소는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엘리자베스 스티브스(예일대학교)와 시마이아 데조지(조지타운대학교)의 도움을 받았다. 대회 관련 사진과 영상은 본문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