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 시청자가 전년 대비 300만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Sports Business Journal)의 오스틴 카프(Austin Karp) 기자에 따르면, 2025년 770만 명이었던 3일 평균 시청자 수가 2026년에는 660만 명으로 14.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3일 평균 시청자 수로는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지만,即便如此, 14.2%라는 큰 폭의 하락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1라운드 시청자 수가 1360만에서 1320만으로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도가 예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일별 시청자 수를 살펴보면, 금요일(1일차) 631만 6천 명, 토요일(2일차) 367만 7천 명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Shedeur Sanders의 하락세가 5라운드까지 이어졌던 2025년 드래프트에 비해 2026년 드래프트는 흥미로운 반전이 적었다는 점도 시청률 하락의 한 원인으로 지적했다.

3일차 시청률의 특징은 매년 초반의 열기가 점차 가라앉으면서 시청자들이 '토크쇼와 같은 분위기'로 전환된다는 점이다. although 많은 팬들이 3일차까지 시청을 이어가지만, 실시간으로 픽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온라인 매체의 등장으로 방송 시청보다는 모바일 기기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