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49ers가 2025년 NFL 드래프트에서 인디애나 대학교의 러닝백 Kaelon Black을 90순위로 지명하자, 일부 드래프트 분석가들은 이를 ‘무리한 3라운드 선택’으로 비판했다. 그러나 팀의 GM인 존 린치와 감독 카일 샤너핸은 Black의 선택을 강력히 지지했다.
“이건 우리만의 평가입니다.” 샤너핸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옳든 그르든, 이는 우리의 평가입니다.”
Black은 이러한 비판을 오히려 자신의 동력으로 삼았다. 그는 “이게 제게 더 열심히 뛰도록 동기부여가 됩니다. 제 코치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코스의 방향을 유지하며 집중할 겁니다. 그리고 그가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Black은 2024년 인디애나에서 251야드를 달렸고, 2025년에는 두 명의 러닝백 중 한 명으로 1,000야드 돌파에 성공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040야드와 10개의 터치다운, serta 4개의 패스를 받아 36야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