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플래그스태프에서 열리는 ‘오버랜드 엑스포 웨스트 2026’가 이번 주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차량 기반 탐험과 이를 둘러싼 산업의 다양성과 규모를 showcasing하는 장으로, 매년 ‘최종 빌드 플랫폼’으로 선정되는 한 대의 차량을 특별히 소개해 왔다.

올해의 주인공은 니issan Frontier Pro-4X로, 중형 픽업트럭 중 오프로드 및 장거리 여행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으로 꼽혔다. 니issan은 이 차량을 기반으로 ‘최종 빌드’를 구현했으며, 특히 ‘애프터번 오렌지’ 색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니issan Frontier Pro-4X의 ‘최종 빌드’ 특징

오버랜드 엑스포 팀은 Frontier Pro-4X의 크루 캡, 숏베드 모델을 선택해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현가장치 개선: 기본 장착된 빌슈타인 쇼크를 폭스(Fox) 리모트 리저브어 쇼크로 교체해 rugged한 도로 주행 성능을 대폭 향상.
  • 보호 장비 추가: 니issan NISMO 록 슬라이더를 장착해 rocker 패널 손상을 방지.
  • 장비 지원 강화: Comeup의 중장비 윈치를 전면부에 설치하고, Diode Dynamics가 야간 주행 및 캠핑 환경 개선을 위한 조명 시스템을 제공.
  • 캠핑 솔루션: Tune Outdoor의 M1L 팝업 베드 캠퍼를 탑재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성능 및 경쟁력 분석

Frontier Pro-4X는 3.8L V6 엔진(310마력, 281lb-ft 토크)을 탑재해 중형 픽업트ruck 중 자연흡기 V6 엔진으로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경쟁 모델인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유일한 자연흡기 V6 엔진 탑재 모델로, 포드, GM, 토요타 등은 터보차저 또는 슈퍼차저 엔진으로 전환해 더 높은 출력을 내고 있다.

그러나 Frontier의 매력은 단순함과 신뢰성에 있다. 오버랜드 엑스포 빌드 매니저 앤서니 시콜라는 “Frontier Pro-4X는 시장에 나온 오버랜드 플랫폼 중 가장 솔직한 모델”이라며 “겉치레 없이 실용적인 성능을 제공해 장거리 여행에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계획 및 기부 활동

이번 특별 빌드가 공개된 후, Frontier Pro-4X는 전국 오버랜드 엑스포 및 산업 행사를 순회할 예정이다. 가을에는 경매에 부쳐지며, 수익금 전액은 ‘오버랜드 엑스포 재단’을 통해 공공 토지 보호 및 탐험 문화 확산에 기부될 계획이다.

출처: Hag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