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장에 금빛 자화상이 설치됐다. 이 estatua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목사 존 마크 번스가 공개했으며, ABC 토크쇼 ‘뷰’ 진행진은 이 estatua를 두고 ‘소형 독재자 에너지’라고 비판했다.

‘뷰’의 공동 진행자 아나 나바로는 지난 10일 방송에서 “피부색도 없고 목이 긴 마른 남자”라며 “저 estatua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나바로는 트럼프가 자신의 소유지에 무엇이든 설치할 자유가 있지만, “거기다 거대한 성기 estatua를 세우고 싶다면 해도 된다”고 humorously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현재 미국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금빛 estatua는 ‘시대착오적’이며, “위안부 독재자, 소형 독재자 에너지를 풍긴다”고 지적했다. 나바로는 김정은, 사담 후세인, 이오시프 스탈린 등 독재자들이 자신만의 estatua를 세운 사례를 들었다.

이発言에 진행자 우피 골드버그는 워싱턴 DC 주요 건물에 트럼프의 얼굴이 게시된 사례를 떠올렸다.与此同时, 공동 진행자 써니 호스틴은 트럼프를 ‘촌스럽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 estatua는 종교적 상징성 논란도 불러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이 출애굽기에서 묘사된 ‘금송아지’와 비교했지만, 번스 목사는 소셜미디어에서 이를 부인했다. ‘뷰’의 패널 알리사 파라 그리핀은 “성경학자가 아니지만, 금송아지 이야기를 알고 있다”며 “‘이것은 금송아지가 아니다’라고 말해야 한다면, 이미 우상숭배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