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합동 연설을 진행했다. 제이미 폴론 NBC ‘투나잇 쇼’ 진행자는 이날 연설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첫 국왕 연설”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폴론은 kongres 구성원들의 성을 활용한 개그로 유명한데, 이날도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첫 국왕 연설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관객의 반응을 살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반응이었으나, 폴론이Pause를 취하자 점차 웃음으로 이어졌다.

이어 폴론은 kongres 구성원들의 성을 활용한 개그를 선보였다. 먼저 ‘앵거스 킹(Angus King) 상원의원’을 언급하며 “드디어 ‘진짜 킹’의 연설을 들을 수 있게 됐다”는 농담을 던졌다. 폴론은 이 외에도 kongres 구성원들의 성을 활용한 여러 개그를 준비해 웃음을 유발했다.

폴론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국왕 방문 기간 중 남 lawn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어머니가 찰스 국왕을 좋아하셨다”고 말한 일화를 언급하며 “찰스 국왕은 ‘어머니도 당신에 대해 좋게 말씀하셨다’라고 답했을 것”이라는 개그로 마무리 지었다.

폴론의 풀 버전 ‘투나잇 쇼’ 모노로그는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