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랜드크루저 300 하이브리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정식 출시

토요타가 오스트레일리아 시장에서 랜드크루저 300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했다. 이 모델은 457마력(i-Force Max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자랑하며, GR Sport와 사하라 ZX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중동과 동유럽 일부 지역 이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모델의 새로운 시장 확장을 의미한다.

최강 파워와 프리미엄 디자인

랜드크루저 300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i-Force Max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457마력(341kW/464PS)과 790Nm(583lb-ft)의 토크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3.3L V6 터보디젤 대비 153마력(114kW/155PS)과 90Nm(66lb-ft)가 향상된 수치다. 또한, GR Sport는 오프로드 성능에 맞춰 서스펜션과 전자식 디퍼렌셜 락을 유지하며, 사하라 ZX는 독특한 프론트 범퍼와 리쉐이프된 인테이크로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강조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상세 분석

토요타의 i-Force Max 하이브리드 시스템3.5L V6 트윈터보 엔진과 싱글 전기 모터가 조합된 셀프 충전 하이브리드다. 출력은 4WD 시스템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전달되며, GR Sport는 추가로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과 전자식 디퍼렌셜 락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전용 기능으로는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과 후방 1,500W 파워 소켓이 포함된다. 단, 3열 7인승 옵션은 제공되지 않으며, 5인승으로만 구성된다.

가격 및 출시 일정

랜드크루저 300 하이브리드는 2026년 중순 오스트레일리아 딜러 입고가 예정되어 있다. GR Sport의 경우 AU$156,060(약 111,700달러)부터 시작하며, 사하라 ZX는 AU$156,810(약 112,300달러)로 slightly higher pricing을 보인다. 이 가격은 도로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기존 V6 모델 대비 AU$8,900(약 6,400달러)의 프리미엄이 붙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판매되는 토요타 모델 중 두 번째로 비싼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메커니컬rically 관련 모델인 렉서스 LX 700h보다 약 AU$40,000(약 28,700달러)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특징 요약

  • 457마력 i-Force Max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 GR Sport(오프로드 포커스)와 사하라 ZX(럭셔리 포커스) 두 가지 트림 제공
  • 10단 자동변속기 및 4WD 시스템 적용
  • GR Sport는 서스펜션 및 전자식 디퍼렌셜 락 업그레이드
  • 하이브리드 전용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 및 1,500W 파워 소켓
  • 2026년 중순 오스트레일리아 출시 예정
  • 가격: AU$156,060~156,810(도로비용 제외)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