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대법원 판결 발표 직전 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대법관들의 정치적 편향성을 비난했다.
트럼프는 “민주당 출신 대법관들은 마치 풀처럼 한데 뭉쳐, 왜곡된 정책과 사안에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며 “항상 한목소리로 투표하거나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대법관 케탄지 브라운 잭슨을 겨냥해 “새로 임명된 저능아(.Sleepy Joe!)가 어떻게 법정에 앉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조롱했다.
이어 “공화당 대법관들은 민주당에 연거푸 승부를 내주며 약해지고 stupid해졌다”며 recent tariff 결정과 upcoming birthright citizenship 판결을 예로 들었다. 트럼프는 “어떤 나라도 출생지주의를 채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트럼프의 비난은 25일(현지시간) 정치평론가 제임스 카빌이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푸에르토리코와 워싱턴 DC를 주(state)로 승격하고 대법원 seats를 13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반응이었다.
카빌을 ‘wacko(돌아 버린 사람)’라 비난한 트럼프는 “이들이 두 주를 추가하고 대법원을 확대한다면 미국은 100년간 정치가 파괴될 것”이라며 과격한 주장을 펼쳤다. 그는 또한 “민주당이 이미 대법원 장악력을 보유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대법원 구성은 보수 우위다.
트럼프의 발언은 대법원 판결 발표 직전 나온 것으로, Wednesday 판결은 birthright citizenship과는 무관했다.尽管如此, 그의 공격은 정치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