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BA 드래프트는 수년간 주목받던 유망주들이 드디어 결실을 맺을 시점이 다가왔다. 오는 5월 10일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이 열리며, 각 팀의 1순위 지명 확률이 최종 확정됐다.
로터리 추첨 결과, 워싱턴 위저즈, 유타 재즈,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14%의 확률로 공동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유타 재즈와 새크라멘토 킹스는 각각 11.5%,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9%로 뒤를 이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트레이드로 얻은 6.8%와 밀워키 벅스와의 스왑 권한으로 추가된 3%를 합산해 9.8%의 확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댈러스 매버릭스(6.7%), 시카고 불스(4.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가 상위 순위권을 차지했으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1.5%), 마이애미 히트(1%), 샬럿 호네츠(0.5%)가 로터리 진입권을 확보했다.
이번 드래프트 클래스는 이미 NIL(이름, 이미지, 초상권) 머니로 일부 유망주들이 학교에 잔류하며 변동이 있었다. 코네티컷의 브레이론 멀린스, 듀크의 패트릭 응공바, 플로리다의 토마스 하우, 애리조나의 모티에주스 크리바스, 베일러의 툰데 예수푸는 이전 Mock에서 1라운드 예상 선수였으나 학교에 남기로 결정했다. 이 중 예수푸는 아직 드래프트 신청을 철회하지 않은 상태다.
2026 NBA Mock 드래프트: 최종 로터리 순서 반영
| 순위 | 팀 | 선수 | 포지션 | 학교 | 나이 |
|---|---|---|---|---|---|
| 1 | 워싱턴 위저즈 | AJ 다이반차 | 윙 | BYU | Freshman |
| 2 | 인디애나 페이서스 | 다린 피터슨 | 가드 | 캔자스 | Freshman |
| 3 | 브루클린 네츠 | 카메론 부저 | 포워드 | 듀크 | Freshman |
| 4 | 유타 재즈 | 케일럽 윌슨 | 포워드 | 노스캐롤라이나 | Freshman |
| 5 | 새크라멘토 킹스 | 다리우스 아커프 | 가드 | 아칸소 | Freshman |
| 6 | 멤피스 그리즐리스 | 키튼 와글러 | 가드 | 일리노이 | Freshman |
| 7 | 애틀랜타 호크스 (펠리컨스 via) | 킹스턴 플레밍스 | 가드 | 휴스턴 | Freshman |
| 8 | 댈러스 매버릭스 | 마이클 브라운 주니어 | 가드 | 루이지애나 | Freshman |
| 9 | 시카고 불스 | 아다이 마라 | 센터 | 미시간 | Junior |
| 10 | 밀워키 벅스 | 브레이든 버리스 | 가드 | 애리조나 | Freshman |
| 11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약셀 렌데보르그 | 포워드 | 미시간 | Senior |
| 12 |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클리퍼스 via) | 네이트 아멘트 | 윙 | 테네시 | Freshman |
| 13 | 마이애미 히트 | 카림 로페즈 | 포워드 | 뉴질랜드 브레이커스 | 2007년생 |
| 14 | 샬럿 호네츠 | 제이든 퀸턴스 | 센터/포워드 | 켄터키 | Sophomore |
| 15 | 시카고 불스 | 모레즈 존슨 | 센터/포워드 | 미시간 | Sophomore |
| 16 | 멤피스 그리즐리스 | 데일린 스웨인 | 윙 | 텍사스 | Junior |
| 17 |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76ers via) | 한네스 스타인바흐 | 포워드/센터 | 워싱턴 | Freshman |
| 18 | 샬럿 호네츠 (매직 via) | 카메론 카 | 윙 | 베일러 | Junior |
| 19 | 토론토 랩터스 | 라바론 필론 | 가드 | 앨라배마 | Sophomore |
| 20 | 샌안토니오 스퍼스 (호크스 via) | 크리스 세낙 | 센터 | 휴스턴 | Freshman |
| 21 |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울브스 via) | 베넷 스티르츠 | 가드 | 아이오와 | Senior |
| 22 | 필라델피아 76ers (로키츠 via) | 앨런 그레이브스 | 포워드 | 샌타클라라 | Freshman |
| 23 | 애틀랜타 호크스 (캐벌리어스 via) | 조슈아 제퍼슨 | 포워드 | 아이오와 스테이트 | Senior |
| 24 | 뉴욕 닉스 | 이사야 에반스 | 가드 | 듀크 | Sophomore |
| 25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헨리 베에사르 | 센터 | 노스캐롤라이나 | Junior |
| 26 | 덴버 너기츠 | 코아 피트 | 포워드 | 애리조나 | Freshman |
| 27 | 보스턴 셀틱스 | 타일러 태너 | 가드 | 밴더빌트 | Sophomore |
| 28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피스턴스 via) | 멜릭 토마스 | 가드 | 아칸소 | Freshman |
| 29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스퍼스 via) | 크리스천 앤더슨 | 가드 | 텍사스 테크 | Sophomore |
| 30 | 댈러스 매버릭스 (선더 via) | 이사야 에반스 | 가드 | 듀크 | Sophomore |
로터리 밤 주목할 핵심 트렌드
이번 드래프트 클래스는 상위 4순위 이내 지명만으로도 미래 프랜차이즈 스타를 영입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많은 팀들이 1순위 지명권 없이도 성공적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
로터리 추첨 결과, 워싱턴 위저즈, 유타 재즈,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가장 주목받는 팀으로 꼽힌다. 이들 팀은 14%의 확률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반면, 샬럿 호네츠는 0.5%의 낮은 확률로 로터리 진출권을 확보했지만, 이번 드래프트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Mock 드래프트는 대학 농구 시즌 종료 후 최종 로터리 확률을 반영해 작성됐다. 각 팀의 전략과 선수 선발 방향이 로터리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