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 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미래 SRT 콘셉트 공개

스텔란티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포 디자인(Drive for Design)’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형 SRT 퍼포먼스를 showcasing하는 것이 목표였다. 참가자들은 하이퍼카, 머슬카 재해석, 오토바이 등 다양한 형태로 미래 자동차 디자인을 제시했고, 그 결과는 industry 전문가들도 놀랄 만큼 수준 높았다.

12학년 학생, 도지의 ‘톰호크’ 후속작 디자인으로 대상 수상

공모전의 대상은 12학년 학생 펠릭스 부카로(Felix Bucaro)가 차지했다. 그의 작품 ‘워호크(Warhawk)’는 군용기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공격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중앙 운전석 배치와 각진 실루엣이 인상적이며, 레이싱 트랙에서 활약할 만한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형 머슬카부터 하이퍼카까지,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들은 각기 다른 접근 방식으로 미래 SRT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표적인 작품들을 살펴보면:

  • 카트린 코두니(Catherine Codouni, 1학년) – ‘슈팅 브레이크’ 스타일의 머슬카 디자인으로, 도전적인 색상과 클래식한 요소의 조화를 보여줌
  • 리치 르블랑(Richie LeBlanc, 5학년) – 포르쉐 스타일의 곡선과 도지의 크로스헤어 그릴을 결합한 스포츠카 디자인. 차후 바이퍼 후속작으로도 손색이 없을 수준
  • 재슨 브롭스트(Jaxon Brobst, 8학년) – ‘SRT 램 차지(SRT Ram Charger)’라는 이름의 콘셉트로, SUV, 트럭, 머슬카의 요소를 결합한 디자인. 오프로드 타이어, 드론 탑재, 후방 spare 타이어, 그리고 해먹형 뒷좌석이 특징
  • 하비에르 에스피노(Javier Espino) – ‘나이트호크 SRT(Nighthawk SRT)’로, 도지의 ‘톰호크’ 오토바이의 정신적 후속작. 공격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주목
  • 오웬 브론소(Owen Bronso, 12학년) – ‘SRT 메이헴(SRT Mayhem)’으로,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각진 디자인과 중앙 운전석 배치. 레이싱에 최적화된 스타일

학생들의 디자인이 industry에 주는 시사점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참가자들이 모두 학생이라는 점이다. 일부 작품은 industry 전문가들의 작품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주어, 자동차 디자인 분야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도지는 이러한 학생들의 창의성을 적극 반영해, 실제 차량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SRT의 가능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industry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 도지 SRT 책임자

도지의 ‘드라이브 포 디자인’ 공모전 개요

‘드라이브 포 디자인’은 스텔란티스가 매년 개최하는 학생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래 자동차 디자인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약 2,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수상작들은 도지의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