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MrBeast로 알려진 지미 도널드슨의 전 직원인 로레이네 마브로마티스가 회사와 임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회사의 ‘의도적 정서적 괴롭힘’과 성희롱,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 따르면 마브로마티스는 Beast Industries에서 소수 여성 임원 중 한 명으로 근무하던 중, 남성 동료들로부터 지속적인 성희롱과 비하를 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녀는 출산 휴가 중에도 업무를 강요받았고, 휴가 복귀 후 불과 몇 주 만에 부당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송은 회사가 ‘남성 중심의 독성 workplace’를 조성했다고 지적하며, 여성 직원들이 남성 동료들로부터 존중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마브로마티스는 이러한 환경에서 정서적 고통을 겪었으며, 회사의 행동이 ‘고의적인 정서적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Beast Industries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 사건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업의 내부 문화와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