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 초당적 규탄 결의안
미국 하원의 민주당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과 공화당 마이크 로어 의원 duo가 하산 피커와 캔디스 오언스를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 결의안은 ‘유대인 혐오와 증오 발언을 확산시킨 온라인 유명인사들을 규탄하고, 소셜미디어 플랫폼 및 공공 지도자들에게 혐오표현에 대한 stronger action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피커와 오언스, 전혀 다른 성향에도 동일 규탄
이 결의안은 이념적으로 정반대인 두 인물의 발언을 ‘선별적’으로 재구성해 규탄하고 있다. 특히 피커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비판하는 입장인 반면, 오언스는 반유대주의 음모론을 퍼뜨리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산 피커 관련 주장
- 9·11 테러에 대한 발언: 2019년 8월 트위치 방송에서 ‘미국은 9·11 테러를 заслужить(마땅히 받아야 했다)’고 발언.
- 정교한 유대인 비하: 정교한 유대인들을 ‘근친상간자’로 지칭.
- 하마스 지지: 2026년 4월 14일 ‘하마스가 이스라엘보다 천 배 낫다’고 발언하며 지속적으로 하마스를 지지.
- 10월 7일 사건에 대한 발언: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민간인 성폭행 사건을 ‘중요하지 않다’며 하찮게 여김.
캔디스 오언스 관련 주장
- 반유대주의 음모론: 이스라엘이 미국을 통제한다는 음모론 주장.
- 고대 종교 텍스트 왜곡: 유대인Holy Bible에 타 종교를 혐오하도록 가르친다는 거짓 주장.
- 홀로코스트 폄하: 2024년 7월 요제프 멩겔레의 유대인 학대 실험을 ‘이상한 프로파간다’라고 폄하.
- 혈통 비방: 유대인들이 기독교인 아이들을 살해한다는 ‘혈통 비방’ 주장 반복.
정치권의 이중 잣대 지적
결의안은 오언스의 반유대주의적 발언은 명확히 규탄하면서도, 피커의 경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비판하는 ‘일반적 좌파 성향’으로만 묘사해 이중잣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을 ‘친우국가’로 간주하는 상황에서 피커의 발언이 ‘증오 표현’으로 규탄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이 결의안은 이념적 대립을 조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치적 선전용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 정치평론가 A씨
결의안의 실효성 논란
이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준에 그친다. 그러나即便如此, 정치권의 이념적 대립과 이중잣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After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