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의 사법부 장악에 우려 표명
도널드 트럼프가 법무부를 완전히 장악하면서, kini 공공은 수사나 기소의 공정성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DOJ의 공식적 조치가 트럼프의 권력 유지, 정당화 또는 보복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편파적 검찰과 연방수사국의 위기
코미는 acting AG 토드 블랑슈가 ‘마피아 같은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블랑슈가 법 자체를 위반할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이제는 법이 아니라 트럼프의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정부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연방수사국(FBI) 내부는 Kash Patel이 지휘하는 가운데 직원 수가 줄어들고 사기가 저하되었으며, 이는 국가 안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미는 "FBI가 분산되고 사기가 떨어진 상태에서 어떻게 공정한 수사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트럼프 퇴임 후의 책임 소재와 언론 탄압 가능성
코미는 트럼프가 퇴임한 후에도 ongoing investigations(계속되는 수사)가 정치적 보복으로 변질될 위험성을 경고했다. 특히 행정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뉴스를 보도한 언론인들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고 있는 점도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지금의 사법부는 더 이상 독립적이지 않다. 트럼프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전락했으며,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
— 제임스 코미
코미의 신작 소설 <‘레드 버딕트’>와 관련 행사 안내
코미는 최근 ‘레드 버딕트’(Red Verdict)라는 신간 스릴러 소설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에서 사법부의 정치적 편향성과 권력 남용 문제를 다뤘다고 밝혔다.
한편, ‘불워크 라이브’ 행사 일정도 공개됐다. 샌디에이고에서는 5월 20일 샌디에이고 시장 토드 글로리아와 MAGA 문화 전문가 윌 소머가 무대에 오르며, 5월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제인 코스튼, 존 파브로, 에린 라이언, 밴 레이던, 브라이언 타일러 코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팟캐스트 청취 안내
‘더 불워크 팟캐스트’는 평일 오후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업로드하며, 유튜브와 주요 팟캐스트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광고 없는 에피소드는 불워크+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청취자들은 각 플랫폼에서 리뷰와 별점(⭐⭐⭐⭐)을 남겨 응원할 수 있으며, 새로운 에피소드는 TheBulwark.com/Ev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